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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감독이라는 말에 보고싶었다.
장동건은 기대하지 않았었지만,
오우... 좀 아저씨같다던 이미지가 확~ 고급스러우면서도 아주 그냥 진짜 왕자님으로 나왔다.
똑똑하고 결단력있고마음 따뜻하고 등등
근데 체격이 그렇게 좋았던가??? cf에서 봐도 그렇지않던데....

아무튼 시국이 흉흉하여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하는 내용들이었고
지루한감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잔잔한 에세이 읽는 기분이라 나에겐 딱인 영화였다.

뜻하지않게 박해일을 보는 바람에 넘 좋았고
(대체 늙지를 않는다. 22살이라고 하는데도 어색하지가않아)

이순재.장동건.임하룡.고두심.그외 등등 모두모두 연기가 좋았다.
한채영이 조금 아쉬웠다 (연기보다도 얼굴이 왜그렇게 됐어 괴물처럼 ㅜㅜ)
Posted by 소박담박 트랙백 0 : 댓글 1


오빠가 하도 강추했는데 요즘 다른 책에 빠져있어서 안보다가
결국 접속무비월드 이런거에서나온 소개 보고나서 보게됐다.

잔잔하게 시작하는 초기화면들도 좋았고,
뭔가 사람들이 각자 자기 입장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내보내는 스타일도 좋았다.

중간까지는 주인공의 이기적인 모습때문에 화가 많이 났었는데,
(특히 외계인의 아버지와아들 부자가 상대적으로 너무 착하고 사랑스럽게 나와서 ㅠㅠ)

다 끝난후에 생각해보니
한 캐릭터캐릭터 하나에 선악을 구분할것이 아니라
이 모든 캐릭터들이 참으로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아무렇지않게 자신들만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 영화는,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자신들만의 좁은 생각과 행복을 위해...
정의와 다수를 위한 행동이라는 미명아래에
얼마나 약자들이 힘없이 쓰러져가는지...
약자들또한 그들의 엄연한 생활이 있고 삶이 있는지...
반성해야할것같다는 메세지가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본인 스스로가 약자가 되어도 결코 자신은 그들과 다른 부류라고 주장을 하고
(주인공은 외계인아버지에게 도움받으러온순간에도 계속 너희와 나는 다르다는 주장을 쓸데없이 피력한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그들을 돕게 되지만...
그게 과연 외계인들을 위해 그런것인지, 자기 혼자는 감당하지 못할것이라 그러했는지 그건 난 잘 모르겠다.

여러가지 가슴아프기도 하고 칼날같은 뾰족함으로 많은 메세지를 던지고는..
마지막에 쓰레기로 만든 꽃을 아내에게 선물하며 3년을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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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박담박 트랙백 0 : 댓글 0


좀 기가 차다 싶은 스토리였다.
애니라는게 그렇긴하지.
엄청난 상상력을 자극하는... 너무 이쁜 동화같은 만화였다.

소시케 같은 아들놈 있으면 좋겠네..

간만에 본 착하고이쁜 기분좋은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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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박담박 트랙백 0 : 댓글 0
Posted by 소박담박 트랙백 0 : 댓글 1


.별다른 감상없음. ;

보는 내내 메간폭스랑 주인공여자랑 짓는 표정이 비슷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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