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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야, 연애하자. 본문
순전히 류현경때문에 보게 된 영화.
3일에 걸쳐서 조금씩 봤는데, 이것도 나쁘지는 않으네.
여주인공 4명이 함께 사는걸로 나오는데,
아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영화가 지루하지 않다.
얄밉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갖고 보게 만드는 면이 있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았을때도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영화가 주는 어떤 메세지가 있었던건 아니고 (특히 나한테는)
그래도 류현경이 반짝반짝해서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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