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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그냥

꿈과 현실

소박담박 2008. 9. 29. 11:14
꿈에서도 지각하는 꿈꿨는데 (상황은 좀 많이 달랐지만)
현실에서도 8시24분에 눈을 떴다.

6시30분부터 5분간격으로 10회나 맞춰둔 알람이... 부작용이었어...
7시20분을 마지막으로 다시 깊은잠에 빠져들어버림.....

바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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