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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빌리엘리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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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보고 싶어해서 보게 된 영화. 영화는 일본영화인데, 감독이 한국인인것 같다 (이름은 한국인인데 국적도 출생도 모두 일본이긴 하다;) 이 영화를 보면서도, 보고나서도 연관된 두 영화가 생각나다. (네이버의 '한핏줄영화'란이 떠올라서 이런 얘기 갑자기 하기 싫어지긴 하는데;) 하나와 앨리스, 그리고 빌리 엘리어트. 이 영화는 '하나와 앨리스'처럼 꿈을 가진 소녀들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라는 얘기에서 닮았고, '빌리 엘리어트'처럼 미래가 암담했던 어려웠던 시절에 춤이라는 것으로 꿈을 꾸는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닮았다. 어쩌면 얼마전에 본 '린다린다린다'도 한핏줄로 엮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영화는 별로 생각이 안난다. 어쩌면 '아오이 유우'라는 여주인공때문에 '하나와 앨리스' 영..
나의이야기/영화
2007. 4. 1. 00:07
어제 오전에 보고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영화.. 저런 마음에 저렇게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기에도 애매하고 어려운 ...시대적인 상황.. 몸부림 치고 몸부림 쳐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 그런 상황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한 아이가 춤을 춘다. 그 아이의 춤에 반해버렸다.. ㅜ_ㅜ 그리고, 그 아이의친구 마이클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또한번 반해버리고.. ㅋ 아... 또 보고싶다 (싸이에 썼던글을 옮겼더니 이모티콘이 따라왔네?) +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그 매력적인 발레리노의 이름은 매튜 본. 이란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공연했던 가위손에 주인공으로 왔었다. 물론 내가 봤다는건 아니고..^^;
나의이야기/영화
2006. 7. 2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