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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영화

벼랑위의 포뇨~

소박담박 2009. 7. 14. 21:25


좀 기가 차다 싶은 스토리였다.
애니라는게 그렇긴하지.
엄청난 상상력을 자극하는... 너무 이쁜 동화같은 만화였다.

소시케 같은 아들놈 있으면 좋겠네..

간만에 본 착하고이쁜 기분좋은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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