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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부제 : 카오산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최근에 너무너무 재밌게 본 책이다. 서점에서 즉흥적으로 산 바람에 13000원 정가를 주고 산데다가 인터넷에서는 dvd 까지 덤으로 주던데 그것도 못받구.... 미안한 말이지만 그냥 일반 서점가서 책을 샀을땐 억울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원래 다큐멘터리 다룬 내용이 너무 반응이 좋아서 책으로까지 내게 된 거라는데 장기 배낭여행자들을 인터뷰한 그런 내용의 책이다. 카오산은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 있다는데 배낭여행객들이 여행을 시작하거나 여행중 혹은 여행의 마지막에라도 꼭 들리는 장소라서 배낭여행객들의 천국이란다. 지금은 상업화가 많이 되어서 색깔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곳은 커다란 배낭을 둘러맨 각국의 배낭여행객들이..
나의이야기/책
2006. 10. 2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