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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총느낌 : 아주 재미있게 보았어요 ^-^ 원래 난 일본영화나 만화(만화책말고 영화)를 좀 싫어하는데, 어느 누군가의 블로그에 남긴 영화평을 보고 망설이다가 선택했다. 나 혼자 먼저 보고, 재밌다고 훈빠에게 추천해서 훈빠볼때 같이 또 보고.. 총 2번 보았는데, 2번 보니 왠지 더 화면이 이쁘고 음악도 익숙하고 잔잔한게 더 느낌이 좋아진 영화다.. 가끔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보고싶을땐 이 영화를 꺼내 볼 생각인데, 일본영화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러브레터'가 떠올랐다. 나는 러브레터를 별로 재밌게 보지 않았지만 (재미없은 이후로 일본영화를 더~ 안본거 같다 -.-) 설명하기 힘든 ... 특징적인 줄거리의 공통적인 느낌이 들었다.. 남자주인공 아이가 얼마나 귀여운지.... 엄마가 아들에게 "넌 기다림과 ..
나의이야기/영화
2006. 3. 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