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서래마을
- 김혜수
- 유지태
- 드류베리모어
- 무스카토다스티
- 톰볼라
- zibe
- 거북이는의외로빨리헤엄친다
- 지베
- 첫키스만50번째
- 영화
- 내남자의여자
- 맘마키키
- 비밀의숲테라비시아
- 헤일리베넷
- 아오이유우
- 까를로앤실비아
- 나무와벽돌
- 우에노주리
- 배두나
- 오리엔탈스푼
- 엠마톰슨
- 그남자작곡그여자작사
- 티벳에서의7년
- 트라이베카
- 임수정
- 낯선여인과의하루
- 센스앤센서빌리티
- 휴그랜트
- 빌리엘리어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무지개여신 (1)
화이팅 블로그
무지개 여신.
우에노 주리 주연. ^ ^ 기대하지도 못했던 아오이 유우가 나와서 더 반가웠던 영화. (말해놓고 보니 굳이 밝히고 싶은데; 사실 아오이유우는 fan이라고 말할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니다^^;)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해맑은 남녀 청춘의 이야기는 가슴에 많이 남는다. 이성이지만 그들의 끈끈한 우정이 부럽고, 그 끈끈한 우정이 바탕이 된 그들의 사랑에 설레이고, 그렇게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모두 소화해내는 그들의 궁합에 앞날이 기대된달까? 몰랐는데 이 영화는 러브레터의 '이와이 슈운지'감독의 영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번째 러브레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난 개인적으로 러브레터를 별로 재밌게 안본 사람이라 (이해를 잘 못했던가, 지금보면 다를지도?) 무지개 여신히 훨씬 더 재밌었다. 토모야의 감정변화에 대해서..
나의이야기/영화
2008. 1. 13.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