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까를로앤실비아
- 서래마을
- 임수정
- 티벳에서의7년
- 드류베리모어
- 톰볼라
- 낯선여인과의하루
- 센스앤센서빌리티
- 헤일리베넷
- 그남자작곡그여자작사
- 영화
- 오리엔탈스푼
- 무스카토다스티
- zibe
- 휴그랜트
- 트라이베카
- 우에노주리
- 유지태
- 지베
- 엠마톰슨
- 빌리엘리어트
- 비밀의숲테라비시아
- 내남자의여자
- 맘마키키
- 김혜수
- 아오이유우
- 거북이는의외로빨리헤엄친다
- 배두나
- 첫키스만50번째
- 나무와벽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괴물 (1)
화이팅 블로그
괴물
모처럼 오빠랑 같이 극장에서 본 영화. 오늘낮에 누가 괴물 재미없다고 한다는 소릴 듣고 맥이 풀렸었는데 이론.... 재밌었따! ㅎㅎ 그리고 남은것은.. 박해일.. 안그래도 좋아하는 배우긴 한데 살짝 잊어버리고 살다가 박해일이 나오는 영화를 한번 보고나면 다시금 머릿속에 각인된다. 그나저나 괴물. 일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가 아니다 피 나오는 영화는 다 싫다.... 내 뒤엔 가족들이 주루룩 와서 봤는데 젤 어려보이는 남자아이가 계속 옆에 형이랑 누나들에게 말을 건다. "오늘 잠 못잘거 같애 그지.. 무섭지.." ㅎㅎ 어쨋든 재밌게 보았고 각 캐릭터들이 다들 뛰어나서 보고난 후 더 꽉 찬 느낌이 드는 영화다. 1. 세준이라는 아이도 너무 귀엽다. 2. 껄렁껄렁한 박해일, 거기에 주특기를 발휘하여 화염..
나의이야기/영화
2006. 7. 29.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