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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그냥

배가 불렀다.

소박담박 2007. 9. 26. 17:47

 연휴기간이 길어서 너무 긴장했던 탓인가
 한것도 없는데 (정말 한것도 없는데) 녹초가 되어버렸다.
 체력탓인건지?
 연휴가 시작할때의 그 팔팔함은 어디가고
 난 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의욕 상실.......

 어떻게 해야 의욕을 되찾을까.


 요즘은 열심히 살아가는 귀여운 아이들을(?) 보며 나름 불끈불끈 힘을 얻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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