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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본문
그냥 로맨틱 영환줄 알고 다운받아 봤는데,
스릴러 스러운 분위기가 나더니만....
'로맨틱 스릴러물'이란다..
프랑스 영화 <라 빠르망> 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라는데
(그 영화에 모니카 벨루치가 나온다니 한번 기회되면 보고싶다^^)
원작에 비해 이 영화는 혹평을 많이 들었단다.
난 재밌게 봤는데^^;
다 끝나고나서 새롭게 안 사실은
이 영화에 나오는 여자가 2명이 있는데
그 두명이 영화 <트로이>에 나왔던 여자들 (한명은 브래드핏트가 사랑하던,
한명은 헬렌 이라고 트로이 전쟁을 일으키게 한 그 원인으로 나왔던 여자..)다.
트로이에서도 매력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또 발견하게 되어
마음 무척 반갑다. 흐...
영화가 끝나고 나서
두 주인공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상처를 받았다는 것에 훈빠는 염려했고 (;)
나는 결국 누구나 다 저렇게 자기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사는게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그래도 난 재밌었고, 나름 애절한 러브스토리에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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