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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소박담박 2006. 7. 30. 14:28

눈부신 연기, 감동의 러브 스토리!!
전세계의 찬사와 갈채로 빛나는 2006년 최고의 로맨스 드라마!!!
제 78회 아카데미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의상디자인상/편집상/사운드믹싱상

제 63회 골든 글로브 3개 부문 수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 최우수 여우주연상

2006년 크리틱스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사운드트랙

2006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주연상
제 11회 전미 비평가 협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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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데...

 

정말,,,,,,....

재미없었어!!!!!!!!!!!!!!!!!!!!!!!!!!!!!!!!!!!!!!!!!! 

최악 최악! 본시간이 아까워!

 

리즈위더스푼도 왜 상받았는지 잘 모르겠고,

실화라고 하지만 쟈니 캐쉬(남자주인공의 역이름)는 인격적으로

정말 맘에 안든다.. -_- 당체 맘에 안들어서 영화에 몰입할수가 없었어!!

쟈니캐쉬의 팬들이나 이 영화를 보라지 흥



+ 가정있는 사람이 조강지처를 버리고 다른 여자 찾아 히히덕 대는 모습이 내내 불편했다구..
  그런 사람이 잘되는 꼴을 내가 봐야하나? 그렇다고 망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해야하나?
  그런걸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랑이라고 감동받으며 봐야하나?
  어쨋든 감정이입에 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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