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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영화

빌리 엘리엇 (Billy Elliot)

소박담박 2006. 7. 24. 12:26




어제 오전에 보고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영화..

 

저런 마음에 저렇게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기에도

애매하고 어려운 ...시대적인 상황..

몸부림 치고 몸부림 쳐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

그런 상황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한 아이가 춤을 춘다.

 

그 아이의 춤에 반해버렸다.. ㅜ_ㅜ

 

그리고,

그 아이의친구 마이클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또한번 반해버리고.. ㅋ

 

아... 또 보고싶다    (싸이에 썼던글을 옮겼더니 이모티콘이 따라왔네?)


+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그 매력적인 발레리노의 이름은 매튜 본. 이란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공연했던 가위손에 주인공으로 왔었다. 물론 내가 봤다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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